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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인 우주여행 억만장자 "소아암 기부자 등 세 명 데려간다" 첫 민간인 우주여행 억만장자 "소아암 기부자 등 세 명 데려간다" 출처: YTN(2021년 02월 02일) 스페이스 X 홈페이지 첫 민간인 우주여행 프로젝트에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37)과 그가 선정한 3명 등 4명의 민간인 승무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일, 미국 NBC방송은 스페이스 X가 사상 처음으로 민간인들로만 구성된 인력을 우주로 보내는 '인스퍼레이션4'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민간인 승무원단은 온라인 결제업체 '시프트4페이먼트' CEO 재러드 아이잭먼이 이끈다. 아이잭먼은 어린 시절부터 우주 여행을 꿈꿔왔으며 전투기 조종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민간인 우주여행 프로젝트는 올해 4분기 초에 시도할 예정이며 승무원단은 스페이스X 우주선 '드래건'에 탑승해 지구 궤도.. 2021. 2. 3.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렸다, 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렸다, 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위성 1개당 100만달러씩… ‘우주 승차공유’ 발표 2년만에 현실화 출처: 조선일보(2021.01.25) 전기차 업체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승차 공유(Rideshare) 사업을 시작했다. 자신이 소유한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 로켓으로 100개가 훌쩍 넘는 위성을 한꺼번에 지구 궤도에 올려주고 개당 100만달러(약 11억원)씩 받는 서비스다. 우주인과 보급품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우주택시’, 수많은 미니 위성으로 전 세계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스타링크’ 사업도 순항 중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허황하게 들리던 우주 사업을 ‘황금알 낳는 거위’로 만든 것이다. 우주를 향한 머스크의 집념 덕분에 ’2026년 인류를.. 202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