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1 [인체]발은 몸의 축소판, 꾸준히 자극하면 장기 튼튼 발은 몸의 축소판, 꾸준히 자극하면 장기 튼튼출처: 중앙일보(2010.08.01) 발은 그 바닥의 면적이 몸의 2%에 불과하지만 몸 전체를 지탱하며 균형을 유지한 다. 또 심장에서 방출된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다 가장 나중에 도착하는 곳이다. 발은 하루에 60~100L의 혈액이 통과한다. 발을 잘 관리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다. 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발이 차가워지 거나 뜨거워지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발을 잘 관리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발은 26개의 작은 뼈와 33개의 관절로 구성돼 있다. 양발을 합치면 52개로 몸 전체 206개 뼈의 4분의 1이 발에 있다. 뼈와 관절은 보행에 의해 단련된 인대와 근육이 튼튼하게 감싸고 있어 몸의 중추 역.. 2021.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