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동설1 [지구] 대륙 이동설-5000만년 뒤 한반도·호주는 '한몸' 5000만년 뒤 한반도·호주는 '한몸' '대륙 이동설' 나온 지 100년 과학자 "지구가 4억년 주기로 하나의 대륙으로 모였다 갈라져" 출처: 한국경제(2015.11.21지면A2) 북반구에 있는 한반도와 일본이 이르면 5000만년 뒤에는 호주와 육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19일자는 알프레트 베게너가 현재의 대륙이 움직인다고 주창한 첫 논문을 발표한 지 10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이런 내용을 담은 ‘대륙이동설’ 연구의 어제와 오늘을 집중 조명했다. 독일 지질학자 베게너는 1915년 지금의 대륙들이 2억년 전 ‘판게아(초대륙)’라는 하나의 커다란 대륙이 나뉘어 생겨났다는 ‘대륙이동설’을 정리한 모노그래프(단행본 형태로 쓴 논문)를 발표.. 2020. 12. 25. 이전 1 다음